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인 G80 일렉트리파이드가 시동 꺼짐 결함으로 리콜 조치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면서
2025년 이후엔 제네시스는 100% 전기차 모델만 출시한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리콜이라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리콜의 이유는 구동 모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인버터가 있는데
이 인버터 내부 부품이 훼손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꺼진 시동이 다시 걸리지 않는 문제라고 합니다.
리콜 대상 대수는 177대이며 우편물로 개별적 안내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리콜 무상 수리 시작일은 9월 10일 부터 시행되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블루핸즈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리콜 대상 차량이 같은 문제로 개인 사비로 수리를 진행했다면 수리 비용을 다시 청구하여 반환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첫 전기차이자 이미 국내에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G80모델이었기에
판매량이 많았으나 리콜 소식이 들려와 판매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177대에 포함되지 않은 구매자라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 거 같네요
추후 출시될 GV60과 다른 제네시스 모델들의 전기차에서 만큼은
리콜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고 판매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신생 프리미엄 브랜드이기에 이미지 구축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추후 서비스와 품질면에서 좋은 얘기들과 평가들이 나온다면
오히려 기회가 되어 더 좋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각인되게끔 만들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리콜 대상이 되신 분이라면 주행 중 시동이 꺼져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수리 조치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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